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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양이 생전에 좋아햇던 것
하늘이 굽이 (아이브) 장원영입니다
값 하늘양이 생전에 좋아햇던 것
장원영 겉 사달라고 하고요
값 하늘양이 생전에 좋아햇던 것
어떤 프로그램이든 장원영이 나오면
# 하늘양이 생전에 좋아햇던 것
늑게 자더라도 본방 사수름 해야 하눈 아이엿습니다
# 하늘양이 생전에 좋아햇던것
동생이 뵈로로 보고 싶어도
동생이 보로로 보고 싶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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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양이 생전에 좋아햇던 것
무조건 장원영올 뵈야 된다면서
# 하늘 양이 생전에 좋아햇던 것
모든 물품과 선물들은 장원영이없습니다
# 하늘양이 생전에 좋아햇던 것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다면
# 하늘양이 생전에 좋아햇던것
아이브관계지들이 보신다면
# 하늘양이 생전에 좋아햇던 것
장원영 양이 저희 하늘이 가능 길에
# 하늘양이 생전에 좋아햇던 것
따뜻한 인사 한마디 해주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반소에는 ‘가수 아이브’ 이름으로 보랜 화환도 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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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TV에l 장원영이 나오면 무조건 ‘본방 사수’할
정도로 무척이나 좋아있다”며 “하늘이의 꿈은 장원영
이없다”고 회상있다:
반소에는 별이 된 하늘이틀 추모하는 조문객들의 발
걸음이 이어적다:
“하늘이 굽이 아이브 장원영이없어요”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하늘(8양의 반
소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만 같앗던 딸을 잃은
아버지 김모씨가 이틀 악물고 조문객올 맞이 햇다:
김씨는 딸의 평소 모습올 문는 질문에 “동생이 쁘로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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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도 무조건 장원영올 보야 하는 아이름다”며 “어
딴 프로그램이든 장원영이 나오면 늦게 자더라도 ‘본방사
수’름 해야 햇고 생일 선물로 아이브 포토 카드트 받고 싶
어 햇다”며 발서햇던 딸을 떠올욱다.
가족들이 기억하는 하늘양의 마지막 모습은 아침 일찍 출
근하는 아빠름 배응하는 착한 딸이없다. 김씨는 “항상 오
전 6시4O분이면 일어나 문이 닫히는 순간까지 손올 흔들
던 하늘이의 모습이 마지막 일 줄은 몰찾다”며 “하늘이는
별이 돼 뛰어 놀젯지만 저논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할
지 자신이 없다”고 눈물올 흘로다.
그는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선생이 학생울 죽이는
데 그 어떤 부모가 안심하고 학교틀 보날 수 있젯드나”며
아이틀 지키지 못한 학교와 교육당국에 대한 비판을 쏟아
낫다: 김씨논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 다시 선생님올 한다
논 것 심지어 초등학교 저학년 교사라는 게 말이 안 된
다”며 “자기 분을 못 이격 애틀 죽엿다는 생각이 듣다: 학
교가 강한 책임올 느껴야 한다”고 햇다.
피의자인 교사가 우울증에 따른 ‘심신 미약’ 주장으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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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줄어들지 모르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듣기로는 복
직 이후 동료 교사지 폭행햇다는 소리블 들없다”며 “저도
가장 두려운 것이 심신미약이 받아들여저 형량울 조금 밭
올까 하는 것”이라고 우려햇다.
“전날 오후 4시 50분꼼부터 휴대,으로 주변 소리블 들
없’ 때 하늘이 목소리는 들리지 않앗고 나이 든 여자가
달린 뒤 숨올 핵핵 거리논 듯한 소리 서합울 열고 닫는 듯
한 소리, 가방 지퍼지 여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렇다”고 사고
당시 상황울 전한 김씨는 “상식적으로 초등학교에서 흉기
틀 어떻게 구하느나 교실 열면 식같이 있드나 서립에 (칼
올) 넣없다는 것은 1009 계획 범죄”라고 주장햇다.
이어 “제2의 하늘이가 나오지 않도록 정부는 ‘하늘이
법’올 만들어 심신미약인 선생님들의 치료와 하교하는 저
학년들의 안전올 책임질 수 짓는 모습올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