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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SNS 1민건 외국인3
명검찰송치
8 이정은 기자
입력 2024.12.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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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구슬 새총으다수의 새름불사냥및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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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5월부터 2024년 2월까지 경기도 일대틀
돌아다니려 최소 92마리 이상의 새들올 불법 포
확해 온 것으로알려적다.
피해 동물 중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근기
러기름 비롯해 오소리; 토끼 자라까지 포함된 것
으로 밝혀젓다.
9개월에 걸처 수사름 이어간 경찰의 휴대포 압수
포렌식 조사 결과 1만건이 넘는 동물학대 영상물
이나온 것으로파악있다 이들에 대해 검찰은구
속영장을 청구하기도 햇으나 끝내 기각되다
카라 운성모 활동가는 “한국의 새들은 동물보호
법과 야생생물법으로 보호발는다 누구튼지 도구
틀이용해 학대하거나; 법으로 정해진 종올 무단
포획할 경우 처벌 대상이다 검찰의 엄중한
틀바라다”라고 강조햇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 멸종위기종들 1만건 넘게 학대 및 사냥했다고함
3명이서 1만여마리면
휴먼 털바퀴 그 자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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