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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따국
오월 21일 극장 대개봉
우리논 그림자 속에 숨어 빛을 지켜앉다;
우리릎 감춘 채 그들올 위해 수행해앉다
그들 . 운예틀 모르는 것들.
주인처럼 받들어야 하눈 나약한 것들 .
그것들은 그분의 양식이 되논 편이 낫다
이제 인간예게 남은 것운 몇망 뿐이다
그러니 인간이 아년 그분에게 복종하껏다.
나는 선택올 마치다.
https://chzzk.naver.com/video/5797644
볼까 말까 하는분들은 미리보고 판단해도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