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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은행에 터널을 뚫고 1,000만 달러 이상을 훔친 강도단이 판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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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독일 2013년, 강도단이 터널을 파고 은행 금고에 구멍을 뚫었다.

294개의 안전 금고를 연 후, 그들은 1,000만 달러 이상의 금과 보석을 훔쳤으며 현재까지 아무도 체포되지 않았다.

25년 현재, 이 사건의 형사 소송 시효가 만료되었기 때문에 경찰은 더 이상 이 범죄를 수사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붙잡히더라도 형사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수 없다.

즉, 어떤 처벌도 받을 수 없지만, 단 하나 그들이 법적인 처벌을 받는 방법이 남아있다.

피해자가 배상을 받을 수 있는 공소 시효는 그들이 누구에게 도난당했는지 알 수 있을 때부터 시작된다.

따라서 그들이 지금 처벌 받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들이 했다고 자수하며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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