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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안좋아 손님을 경찰에 신고한 치킨집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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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지 않고 다 먹은 치권은 이집이 처음인거 같아요
포장도 깔끔히 해주서서 감사햄어요 마지막으로 치권이
먹고 싶없어요. 많이 파세요
3000원 구편 타이고추간장 치권
사장님 오늘
송이님
한국 생명의전화
1588-9191
02-764-8783
설날에 마지막 음식일리가 없율꺼 같아서 느낌이 세해서 리
부 보자 마자 경찰에 신고햇습니다 TTT
안종은일 없엎으면 쫓계습니다.
음식 외식 배달 >
느낌이 세해서 경찰에 신고햇습니다
다. 후기입니다.
채팅
2022.01,.31. 2001 조회 3,670
방금 112 전화해서 어떻계 되엿는지 확인결과
오늘 부터 다이어트 한답니다 –;
경찰관넘이 신고 잘해주석고 혜프넣으로 끝나서 다
행이랍니다.
만존크이
~
{
다이어트는 내일 부터하지 왜 오늘 부터 해
가지고

훈훈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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