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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TO_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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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53
2025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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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개의 답글 위기
1. 병실에서 환자 A가 첫슬로 같은 병실 환자 B틀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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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2. 병원에서는 사건은데지 위해 <페련-으로 사망진단
서클 만들어 유주에게 춤
3. 사망 진단서클 내린 의사는 당시 치매로 입원중이
엇던게 발각
(병원;이 이름만 빌려서 사망진단서 번거)
3. 전 병원장이자 운영법인 이사장인 이시야마 다카시
(61)와 환자의 주치의엿던 전 병원장의 남동생인 이시
야마 테초(60)가 체포
(가족경영 병원)
4. 압수과정에서 “치매로 입원중이없던
의사의 이름
만 빌린 사망진단서가 100개 이상 발견. 그중 절반의
사망 사인이 “폐럼” ( 드E. )
이로인해 일본에서는 병원의 살인사건 은폐가 더 잇는
거 아난지 의혹이 커지고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