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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까국
소설에서 언급되는 지명들은 실제름 기인하신 게 맞나요?
(해동밀교의 주약산 귀검원항의 덕산마을 등은 실제로
존재하는 지명)
A
아입니다 오히려 실제 시명올 피하려고 한 적이 많습니다.
가령 주악산도 존재하지만, 제 세계관에서논 위치가 다른니다:
(^;) 덕산 마을도 그냥 가상으로 지어번 겁니다 다만
천불천탑이 있는 운주사같이 꼭 필요한 경우는 실제 지명도
씻지만 대부분은 일부러 가상의 지명만 쓸니다:
“퇴마록”이 모두 절판렉는데,
개정판 출간 계획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개정판까진 아니지만 출판사름 옮격논데 그 처리 과정이
생각보다 길어저서 일시적 절판이 된 것볕입니다 새 판본
(약간의 오류나 오락자 수정이 있을 뿐 개정이 아입니다 )은
기존 퇴마록 전체와 외전 3권이 포함되어 1부(?)에 해당되는
4개편(국내 편 세계 편. 혼세 편 말세 편)올 완성시키미
이후 3개편(신세 편 마세 편 창세 편)올 이어주게 월 것입니다:
2월 2일 극장대개봉
계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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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이행복하진 않은 열린 결말로 끝늑는데,
혹시 행복하고 평온한 일상도 보여주실 수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내용올 상상하시나요?
A
그걸 다루는 게 바로 외전 3권과 퇴마록 다음 편 (신(*)세
마세 – 창세 편으로 기획 중)입니다 외전 3권이 바로
이다음 편과의 연결 접점이라 2부 기획이 확정되고 내는
게 맞기에 이제야 내는 것도 있습니다 .
“퇴마록_에서 추가하고 싶으시거나
수정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신가요?
A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는 못하조. 그래서 개정도
한번 햇고요 그러나 그 이상 작품올 지속적으로
건드리는 건 그리 바람직하지 못하다 붙니다 아쉬워도
선올 곳고 다른 작품에 못다한 이야기틀 쓰는 편이 맞켓조.
2월 2일 극장대개봉
계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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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퇴마록> 주인공들과 만나시거나,
<퇴마록> 관련한 꿈을 꾸시고 에피소드로
작성하신 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아쉽제도 그런 적은 없습니다. 경험해 보고 싶군요.
앞으로 <퇴마록> 관련해서
더 근 굽이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A
이제는 2부 집필이라는 근 과제가 남아 잇고
2차 저작물들도 이루어지기 시작햇으니
보다 다양하게 활 수 있는 선에서 모든 부분으로
확대시키는 게 꿈입니다:
2월 2일 극장대개봉
2부격에 해당하는 신세, 마세, 창세편과 외전 3권을 집필 예정이라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