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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군 생활한 사람이 끔찍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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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 2밀 전
본민은 제주도메서 군생활들 햇음 미제 막 부대메
전맙혼지 3개월? 정도 되망플때 머느 순간부터
식사시간때 부식므로 굽미 하나둘 보미기 시작함 그때
난 생각햇음 본민: 제주도라 그런가 굽미 달고
맛있다하습 그리고 생활반 마다 굽미 한박스씩 배치가
되어버림 선멈들은 만먹고 막내들 많미 먹머 미러고
만먹고 나는 맛맛당 히히 미러고 맛핑게 눈t도 만보고
까먹음 지나가는 선망들마다 무리 떨-미 꿀 꼼마하네
많미 먹머~미러고 지나가길래 속므로 정말
착하신분들미라 생각햇름 막내라민들끼리 제주도의
겨울들 경험해본 적미 없므니 맛있당 맛망지
많습니까? ? 미러면서 먹므니 하루메 반박스? 정도 먹음
나머지 반박스는 천천히 먹어마켓다 생각하고 남들미
다 먹어버리면 만되니 몰래 내 관물대메도 몇개
캠펴늄고 혼자 속므로 히히 내가 몇개 더 먹느당-흐
정말 순수한 맘므로 좋마음 그 다음날미 되어든 마침
조식식사름 먹므러 가능데 당면하게도 굽미 믿만음
어제량 다른 점은 글들 배식들 하고 및만다는점 그래서
속므로 굽미 많미 없어서 배식들 하눈구나
생각해름 밥들먹고 생활반메 올라켓더니 방송므로 각
생활반 (명씩 당직실 보고 미러느거임 그래서 막내라
내가 내려갖더니 훌들 생활반당 두박스씩 주는거임
그래서 개끌미다 미러고 생활반메 가서 또
막내라민들끼리 맛맛당 맛델지 만습니까? 미러면서 또
맛핑게 먹름 그리고 그 다름날미 팀 조식들 먹므러
감는데 미번엔 줄들 서민논데 조리병미 놀들
나뉘주는거임 그리고 배식들 받논데 그때도 골들
배식들 해중 난 마직까진 꿀 먹느게 좁마서 마싸
콜미당 미러고 또 받마서 좁다고 먹름 다먹고
생활반므로 올라가는데 방송미 나몸 각 생활반 t명
당직실 보고 난 미때까지는 설마해음 내려갖더니 또
골들 주는 거임 두박스 미제는 슬쓸 굽미 물리기
시작함 그래도 심심활때마다 한개씩 까먹므니 맛믿어서
잘 먹음 미제부터 문제가 기작월 내 몸미 미상해 지논길
느낌 몸미 막 부르르 떨리고 소변미 콤색깔미 되어서
나몸 그리고
뛰메서 산미 먹류되서 그 따가뭄미
목으로 전해짐 난 미때까지는 그냥 미제 꿀
만먹머마켓다가고 생각함 하지만 그럴수 업덧음
다음날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마침점심 저녁
굽미 나몸 생활반메 가면 굽미 몇박스씩 쌓여저 및고
그때부터 사람들미 예민해지시 시작함 푸튼거탑?민가
거기서 골로 메피소드 만문게 엎는데 큰드현실반염
모지논거임 , 미젠 머디름 가든 글미 보임 생활반 식담
Py 분리수거장 화장실 쓰레기통 물긴건 글겁질은
머달가도 만보임 까먹논 사람미 y없다는
거임국크국크국국선임들은 강말적므로 변하기 시작함 꿀
먹머 먹므라고 만먹머? 갈마먹머 막서기 빌려올게
t라리 구멍먹들까? 8 0 m 운 현습습사람들미 글만보면
미치기 시작함 마침메 꿀 점심메 꿀 저녁메 꿀 티비불때
꿀 콤콤콤콤글
,미젠 처리하기 힘들정도로 무마지경민
상활미 되머버림 , 선멈들도 중간 라민 막내라민 까지
더는 글들 보면 신물미 올라과서 보기도 싫머짐 그래도
군대메 글 보급은 끊미지름 앞맞음 그래서 회미큼
시작함 주제는 훌흘 머떤게 처리블 해마하나 마무리
생각해도 해결책미 만나몸 그래서 밀단 처름받마론
콤부터 폐기름 하자라는 결론미 나몸 무리들끼리
글부터 폐기름 하자라는 결론미 나몸 무리들끼리
생각해9 미 작전은 정말 처밀햇고 그때 만큼은 무린
하나무음 밀단 멀정한건 망심적므로 버리기 힘드니 조금
물러진거나 좀 먹기 작다 싶은건 다 골라내기 시작함
참고로 미 작전은 간부들한터 걸리면 만되는
작전미덧음 버리는 병사 보미면 큰밀 날거라고 무리
놈민들미 피땀 흘러서 지근 농작물 버리면 만족다고
하지만 무리논 살마마켓음 째든 다 플라내니 과장없미
12박스가 나몸 다음은 버리는 곳들 선정하는느거임
생각해서 나온고미 부대 분리수거장쪽 마무것도 업는
공터임 땅들 파기전 제밀 중요한건 간부들미 눈과
시간대임 간부들의 눈문 상활실 ccty 그러 가리면 되는
거려음 작전시간은 간부가 잠들 매매한 시간 미1 4n분
시간들 매매하게 정한미유논 잘 모르게음 선임들
머리메서 나뭇거라 그럼 12시부터 02| [2시부터
[4시 근무자메게 무전기름 주고 t널들 무리 끼리 맞춤
간부가 ct; 틀 보러활때 그 말하는 버튼들 두번
누르기고 그리고 가면 한번 그럼게 무리들미 작전른
책임자 상병하 호통 그위데 무리롭 뭐해 기도해주는
병장들 지뤄마래 진행미 몸 그럼게 무리들미 작전은
성공적므로 마무리가 되어서 하나된 마음므로
생활반메 및는 것들만 빠르게 처리하자 라는 맘므로
잠메듬, 하지만 그다음 날도 콜미 나몸,
B 242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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