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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또 전세사기.달서구 상인동 청년 세입자 30여명 20억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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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도전세사기 달서구
상인동청년 세입자 30여명20
억대피해
8 정춘민
0 입력 2025.02.77 18.07
수정 2025.02.12 13.23
타 대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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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동 인근 빌라촌 건물 4채 피해
근저당 설정 다수는 후순위 임차인
전세보증금 80% 은행 대출받아 입주
임대인은 계약 만로에도 “줄 돈없다”
세입자에 관리비 인상 이자 대답 요구
피해자들, 경찰에 형사 고소 준비 중
“대출이자 어떻계 갚아야하나.막막”
대구시 “피해자 결정 받도록 돕겪다”
대구 남구 북구에 이어 달서구메서도 전세 사기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번에도 2030 청년들에계 피해가 집중되다 사
회초년생 직장인들과 자영업자들이 거주하는 대
구달서구 상인동 다가구주택 빌라촌 임대인은 세
입자들에계 전세금올 돌려주지 않고 있다 피해 건
물은 4채 금액은 20여억원이다:
피해자 A(30.직장인)씨는 달서구 상인동상인
역인근 한 원롭에 지난 2020년 2월 3일 입주해
지난해 5월 2일 자로 계약이 만료렉다 대출
6,000만원 자부담 1,500만원올 더한 7,500만원
올전세보증금으로 낫다:
대구 달서구 상인동 빌라 밀집지역(2025.2.77) / 사진 평화뉴스 정춘민
기자
A씨는 계약 기간이 만료원 지 1년이 지나도 보증
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임대인이 “돌려출 돈
이없다”고 해 지난해 6월 보증금반환 민사소송올
제기해다: 건물은 현재 강제경매에 넘어가 감정평
가 중이다:
경매에 낙찰되도 보증금올 온전히 돌려받기논 어
려운 실정이다 이 건물은 현재 은행에 4억9,000
여만원의 근저당이 걸려 짓는 등 후순위 임차인이
기 때문이다:
전세 사기만 아니없다면 건물에서 계속 살고 싶엇
지만 그는 현재 상인동 인근 다른 원롭올 구해 살
고있다 대출이자 20만원과 훨세 50만원올 포함
해고정비만 100여만원이 나가 생계 위협올 호소
하고 있다:

https://www.pn.or.kr/news/articl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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