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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광주 집회서 S.18 왜곡 유인물 살표 5.18
기념재단 ‘고날’ 나서기로
온라인
25.02.15 17:32
518 민주화운동북한군 개입설등 가짜뉴스 전단 신문다량배포
[일요신문] 2월 15일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운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올 왜곡 선동한 정황이 파악되 5.1871
넘재다이 고발을 검토하기로 햇다.
다
보수성향 개신교 단제인 ‘세이브코리야’가 2월 15일 광주 금남로에서 개최한 운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에 5.18 광주민주화운동올 왜곡하는 신문과 전단 등이 대량 살포돼
5.18기넘재단이 고발을 검토하기로 햇다. 사진-주현움 기자
일요신문 취재틀 종합하면 이날 보수성향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
아’가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개최한 운 대통령 탄책 반대 집회 현장
에눈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북한군 개입설 등 음모론올 담은 신문과 전
단물이 대량 배포되다.
한 전단지에는
5.18 진실쪽로’라며
‘북한 개입 내란, 폭동’
‘5.18
가짜유공자 명단” 등 내용이 담겪다.
또 ‘5.18은 DJ세력 북이 주도한 내란’올 7면 머리기사로 실은 스카이
데일리 신문도 무료로 다량 살포되다.
정신병자들이 전국을 돌며 똥뿌리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