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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인 전현무
서지은 (세, 광주)
2년전
하루 전날
[전어서 저 허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가어요
‘서지은 (3서 광주)
제임주기보 안선구
@친구 만날 때까지
어떤 사올
고민하던 찰나
우연히
팬미팅공지름보게없어요
[린이 이더가79?
다음날 최종 면접이C
등산이라
[BB앞
등권복
등산 가방
‘방송국
구청도 하고
(무안도전> 곳즈도 산 뒤 느규하게 입장햇고
아무생각 없이 맨 앞자리메달썩앉있어요
잠시 후 진인문
피아노름치다 !
예서방송원 진현부 편의팅
피아노 지여
등장
서지은 (34세 광주)
핏픽에 딴의)
)시집되없어요
당연히하 무릎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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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현문관련 지식 전무
어장품
또왜그렇게 긴조
팔내고
마음에 마지막
5만} 원에
도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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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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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만 애장튿
어청물에서익숙화남편일가
현무가 느껴지논 진까 애장품
이게더웃겨
남편은
지금도-회개 자기 오인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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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 사연올 매재닷 보내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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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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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거되줄이야 =
보어주요 가슴렬?
실제지인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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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털’
생활에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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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없면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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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내일 면접이라고햇다니응원도해주석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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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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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격안 회사에서 열심이 일하고-잇어외
폐의이내라너뒤죄송햇숙)[다}
전현무
꾸준히 응원하고
더
전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