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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울대로 먹은 어른들이
폐암 수술 전 4주간 금연 약속도 못지키고
입원당일에 흩연이 발각되어서 모두에게 설교틀 듣고
그대로 강제퇴원당하는 겉 보고 있으면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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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들 피우지 않아서 잘 모르켓습니다만 강제퇴권시
키는 이유가 피우면 수술하기 힘들어저서 그런건가요? 아
니면 운리적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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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들 피운 상태로 전신마취 수술올 하게되면 가래가
미칠듯이 나흉니다:
심하면 가래가 막혀 질식합니다: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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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yScalpel
@SRustyknife
5tiE[(cstao 바두t 신3c하*R[#-r잡#+VtT
저희도 퇴원입니다:
외과 이전에 마취과에서 마취름 해주지 않으니까 입원해
있을 의미가 없어요
marukometo
@marukome1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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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규UT플포-.t5-T-중따c화 *to 30923금2미타#3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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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입니다:
입원하고 계속 훈연하는 것도 어지간하조.
저희 경우에는 2회째 발각시 강제되원입니다.
목숨보다 흩연인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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