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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가에 대한 감정
난위: %
긍정적
줍림
부정적
미국
중국
일본
73
637
1630)
50.0
204
172
173
99
314
182
395
거2
239
7151
719
106)
588
580
401
261
147
180
22.2
161
102
48
ZOI5년
2020
2025
2015년
2020
2025
20I5년
2UZO
2025
340
‘혐일’보다 ‘혐중’.
동아시아연구원(
EAI
)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주변국 인식 조사를 요약하면 이렇다. 중국에 ‘부정적’이라는 답변은 71.5%로 북한(79%)에 버금하는 수준을 기록했다. 수치도 수치지만 추세도 가파르다. 2015년 조사에선 부정적이란 답변은 16.1%였는데, 2020년 조사에서 40.1%로 치솟았고 이번에도 31.4%포인트 급등했다.
미국·일본에 대해서 20·30대와 70대 이상이 통했다. 일본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졌다는 답변 비율이 20대(43.4%)
·30
대(36.3%)
·70
대(35.4%)에서 높았으나, 40대(24.1%)
·50
대(22.5%)에선 낮았다. 미국을 두고도 20대(72.3%)와 70대(72.7%)가 더 우호적이었고 50대(52.9%)는 그렇지 않았다. 하지만 반중 정서는 세대를 가리지 않았다. 그나마 60대에선 좋은 인상을 가졌다는 비율이 다섯 명 중 한 명(20.1%)꼴이었고 나머지 세대에선 10%대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2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