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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을 오나홀로 써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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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코코엇 하나름 골라 20분정도 파다 노력 끝에
내 뜰들이가 들어갈 만한 구멍 하나름 만들없음. 좀
미끄럽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버터름 쑤
서 넣고 드디어 내 뜰들이름 넣없음. 그리고 솔직히
말하는데 느낌이 존나 종앞음. 그렇게 코코넷 안에
다 비즈니스트 끝내고 코코엇올 침대 믿에 숨겨 두
고 일상생활로 돌아갖음.
그날부터 코코엇은 내 노예엿음. 난 스트레스트 해
소하고 싶올 때마다 침대 믿에 코코엇올 집어 박으
면 끊이/음. 그리고 코코G에 축적되고 짓는 내 정
액이 버터보다 더 종은 미끄럽올 제공해 주면서 매
번 더 훌륭한 경험올 선사햇음. 말그대로 천국이자
구원이없음.
여기서 얘기하고자 하느계 잇는데 우리가 살고 잎
논 곳은 엄청 습해서 날파리가 심하게 많있음. 여기
저기 날라 다니는 날파리가 불쾌하긴 햇지만 다들
지역상 특성”이라 대수롭지 안게 여기고 살고 짓는
그런 곳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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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G과 노예계약올 멋고 일주일 정도 지나자 (그
때 코코G올 하루에 적어도 한번은 박고 있없음) 방
에 평소 보다 날파리가 많아 젖다는 것과 이상한 냄
새가 나시 시작햇음 난 코코b 때문이라 생각해 마
지막으로 한번 만 더 박고 다른 코코엇으로 갈아 타
려고 햇음
내 생에 최악의 실수 엿음
이미 눈치 첫젯지만 내 방에 날파리가 평소보다 맘
아진 이유는 코코G이 날파리가 알흘 낳기에 완벽
햇볕 장소없기 때문 있없음 난 마지막으로 코코넷
올 박으면서 좀 이상한 간지러운 느낌이 나기 시작
햇음. 코코G올 빼서 보니까 내 뜰들이는 장그럽고
끈적이는 노란 절리+알에 문혀 있엇고 심지어 몇
마리의 애벌레는 내 요도틀 뚫고 올라가고 있없음.
난 소리지로고 코코엇올 벽에 던지고 코코넷 속에
있던 나머지 노란 절리+알들은 방 바닥과 벽에 쏟
아저 나용음. 그렇게 몇시간 뜰들이 닦기와 방 청소
와 오바이트 끝에 난 울면서 다신 코코엇올 박지 않
것다고 결심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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