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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02 15. 19.50
아미 건강하지요?
요즘 날씨가 풀린 것 같다가도 또 추워지고 꼭 제 마음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오늘 날씨는 유독 음씨년스럽네요
아직 멀없다만 이좀 되니 스스로에게 지분대는 날들이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여러모로 생각이 많은 밤입니다
가끔 상상으로 아미들과 제 모습올 한 사진에 담곤
합니다
순간 입가에 번지논 미소에 기분이 참 좋습니다
반면 이제는 상상뿐일까 하는 회의감이 들 때도 있습니다
물론 그 회의감조차 의심하고 상상보다 더 아름다운
추억올 쌍울 겁니다 물론 그만큼 제가 노력해야켓조우
아미들올 생각하는 마음과 여태것 제 이야기틀 손 연필의
주인은 여러분인 겉 결코 잊지 안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어떻게 해야 되논지 잘 알고 있다는
말이조
알면서도 원가 조급하고 기대되고 조금은 불안한가
붙니다
그래도 몇 자 적으니 상념에 잠격릿진 않아도 월 것
같아요
그냥
꼼찍이 여러분들 생각하다 뭐 그거만 좀
알아달라는 거예요 딴 건 바라는 거 없습니다 승
고맙습니다 글 화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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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고 싶습니다
여전히 기다립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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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대글 1
hobi
02. 15. 23.26
으른이 독구나 짜이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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