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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손리정
‘서울의봄, 남자 많아
숨막혀: . 영화계 남성 서사 과엉>
업데이트 2023.12.20.00.44
K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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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항정민 스틱컷.
여성학자이자 문화평론가인 손리정씨가 12. 12 사
태틀 다른 영화 ‘서울의봄’에 나오는 배우진들이 남
성 일색이라는 점울 지적하고 나벗다 우리 영화계
의남성 서사 과엉올 지적하면서 한국영화 전반에
‘한남(한국 남자의 출임말)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형성되 있다고도 진단있다.
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