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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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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 운석열 전용 스크린골프:
스크린야구장 있다
입력 2025.02.75. 오전 11.26
수정 2025.02.15. 오전 1132
기사원문
김치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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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경내 대통령경호처 체육시설인 ‘충성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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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대통령만을 위한 스크린야구장 스크린골프장이
있는 것으로 확인있다.
15일 한국일보는 충성관 1청에 운 대통령만을 위한 스크
린야구장과 스크린골프장이 모두 들어서 잇는 것으로 확
인쇄다고 보도햇다.
대통령 집무실과 도보로 약 70분 거리인 충성관은 대통
령실에 근무하는 경호관과 경호부대v 위한 체육시설이
다 그런데 이 건물 7청에 짓는 스크린야구장 스크린골프
장은 오로지 운 대통령만이 사용할 수 잇는 것으로 알려
젓다. 다만 경호관들이 오가는 정문 출입구에선 보이지
안고 쪽문올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잇는 것으로 알려적다:
앞서 제이티비시(JTBC)논 지난 14일 해당 스크린골프
장이 지어진 시점이 운 대통령이 골프 연습올 시작한 지
난해 여름쪽이라고 보도햇다:
‘운대통령 전용 스크린골프장’ 은 운건영 더불어민주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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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지난해 17월7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
보틀 공개하여 처음 알려적다. 당시 운 의원은 ‘스크린골
프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안에 새로 지어
젓다’고 주장햇으나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해당 시설
이 “창고”라고 반박있다. 그런데 해당 스크린골프장이 관
저가 아난 대통령실에 지어적으며 스크린야구장까지 함
끼 들어선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경호처는 이에 대해 “경
호구역 내 보안시설과 관련해서는 일체 확인해 드럭 수
없다”눈 입장올 밝인 것으로 전해진다.
김치운 기자 cwk@hani.cokr
미친놈이 스크린골프도 모자라서 스크린야구장도 만들었어
국민 세금으로 지 레저시설을 만드는 새끼는 또 처음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