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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RSIIDI
아페리퀴
브레이브 뉴 월드
2업12미 극장[터
‘캡아 윈터솔져’를 따라할려고 무언가 애쓴 흔적은 보이나 여전히 부족합니다.
특히 최종빌런은 허무함 그 잡채더군요.
갠적으로 예고펀에 레드헐크를 넘 일찍 알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액션은 역시나 뛰어나며 새로운 캡틴과 사이드킥도 호흡이 좋습니다.
그리고 전 캡틴의 이름을 넘겨받은 무게와 고뇌에 대해 잘 풀어나간 듯 하구요.
마블 전성기 때만큼 ‘믿고보는’ 영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의 희망은 보인 그런 영화 였습니다.
※ 일반관에서 관람 했으며 쿠키는 1개이며. 관람 전 ‘인크레더블 헐크 (2008)’와
드라마 ‘팔콘과 윈터솔져’ >> (필 관람) 는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