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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인, 3인 체제로 재편
정민
준
‘멀리서 응원하켓다”
입력 2025.02.14 오후 9.30
기사원문
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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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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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nobrain
안녕하세요 노브레인입니다.
인타까운 소시올 신하게 뇌어 마음이 무집습니다.
노브레인이 기타리스트 싱민준 (vov0) 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배드물 털퇴하게 되/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햇다 싱민순 님에세 감사드리머
임으구 그가 걸어길 새구운 길을 응원합니다.
힘우 스게출은 새로운 메버 영입 없이 3인 체제로 ,
기타 세선과 힘께 헤동록 이어간 예징익니다.
김식스러오 소식우로 신리클 끼지 드리게 된 심 사괴드럽니다.
김사합니다
정민준은 달퇴 소식올 직접 전하여 “개인적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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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인해 노브레인올 떠나게 되없다.
함께햇던 노브레인 만버들과 아낌없이 응원해 주
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
브레인올 많이 응원해 달라: 나도 멀리서나마 늘
응원하켓다”고 인사틀 남겪다.
정민준은 2003년 팀에 합류해 ‘년 내계 반켓어’ ,
‘그것이 젊음’ , ‘하루살이’ 등 노브레인의 대표곡들
에서 기타리스트로 활약있다.
노브레인은 1996년 결성된 1세대 평균 록 반드로,
현재 보철 이성우 드러머 항현성, 베이시스트 정
우용이 활동올 이어가고 있다:
‘말 달리자’ , ‘미친 듯 놀자’ , ‘바다사나이’ , ‘룩셈부
르크’ 등 수많은 곡으로 사랑받아 온 반드는 향후
3인 체제로 공연과 활동올 지속할 계획이다
‘말 달리자’, ‘미친 듯 놀자’, ‘바다사나이’, ‘룩셈부르크’ 등 수많은 곡으로 사랑받아 온 밴드
는 크라잉넛이잖아 기자놈아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