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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1시간
운정권 처음부터 김건희의 꿈은 차기나
차차기일거라고 주변에 얘기해올습니다:
대통령실이 내농는 그 수많은 센터사진도; 한강철고의
거창한 지도자 포즈도, 대통령인가 착각= 하는 수많은
멘트도; 예비경쟁자 한동훈올 짓밟으려던 집념도
그렇지 않고는 도저히 설명이 안 %니다:
3선개한의 망상기획; 조태용과의 계업 전 문자,
말할수없는 운의 개인사적 동기라는 증언 등은
드러나기 시작한 방산의 일각:
결국 시간이 지나면 김건의의 감옥행올 막고,
운석열에서 김건회로 권력올 이어가려던 터무니없는
망상과 권력욕, 음모의 결과가 계임내란의 진짜
동기없음이 드러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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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23시간
노상원 수청올 보니
운석열의 계업 수뇌는 살인마엿습니다:
충격적인 내용에 가려질까 우려되는
수천 내용이 있습니다:
장기집권 그리고 후계자.
장기집권은 내란의 목적일 테고,
후계자는?
저논 이렇게 생각합니다:
후계자 = 김건희 ?
운석열 정권이 부부 공동정권임올 잊으면 안되니다:
김건리틀 농치면 안되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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