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수원 아파트 엘베 점검 20대 25층서 추락…지하1층 숨진채 발견

연락 당지 않자 동료들이 실종신고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근로자가 승강기 점검 작업 도중 추락해 숨지논 사고
가발생있다.
15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좀 수원시 영통구의 2
5층 아파트 지하 1청에서 A(29) 씨가 순진 채 발견되다:
A 씨는 승강기 안전관리자로 당시 엘리베이터 점검을 위해 혼자 253에 올라갖던
것으로 조사되다. A 씨는 사고 당일 오전에는 동료와 함께 점검 작업울 햇지만 오
후어는 혼자 다시 해당 아파트트 찾아 점검 작업올 햇던 것으로 파악되다.
동료들은 점심시간이 지낫논데도 A 씨와 연락이 당지 않자 주변올 수소문하다 오
후 6시 50분즘 경찰에 실종신고틀 벗다. A 씨는 경찰과 소방 당국의 수색 끝에 30
여분 만에 승강기 통로 지하 1청에서 발견되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승강기 점검을 위해 243에 엘리베이터률 세워문 후, 승강
기 통로록 통해 25증으로 올라서 점검하던 중 사고름 당한 것으로 파악되다.
경찰은 목격자 증언과 CCTV틀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름 파악하고 있다 경찰
은 2인1조 근무 규정 등 안전수칙 미준수 사항이 있는지도 조사 중이다:
임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