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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삶의 난이도가 높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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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희호도(山中戱虎圖), 수묵담채, 87.3×229.2cm, 조선 말기

이 그림에 그려진 호랑이는 총 78마리

점박이는 사실 표범인데 한반도엔 호랑이 표범 둘 다 살았음

섞여 살아서 조상님 들은 줄무늬가 수컷 점박이가 암컷이라 생각했다고 함

산에 가면 이런 놈들이 혼자 또는 단체로 반겨줌.

가끔 배고프면 민가로 내려오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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