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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못 지켜 미안하다”눈 /부산대
총장
차정인, 부산교육감 재선거 출마
김민기 기자
업데이트 2025.02.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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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광역시이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
“조민올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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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일 열리논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진보
진영 후보로 출마한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이 자녀
입시 비리 등 형의로 수감된 조국 전 조국학신당 대
표의 딸 조민씨에게 사과하고 나.다 차 후보는 지
난 12일 기자회견올 열고 “당시 수사가 정치 검찰의
표적 수사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총장이
학생(조민씨)올 지키지 못한 엄연한 사실에 대한 안
타까움과 미안함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고
햇다:
차 후보는 검사 출신으로 민변 변호사; 부산대 법학
전문대학원 교수v 거처 2020~2024년 부산대 총장
올지낫다 부산대는 조씨가 허위 인런십 확인서와
표창장올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활용하 의혹이 불
거진 지 2년 만인 2021년 입학 취소홀 발표햇다. 이
에반발해 조씨가 소승올 제기행지만 법원은 “부산
대 결정엔 문제가 없다”고 판결햇다. 이후 조씨는 2
심 소승올 취하하고 인플루언서로 활동하여 화장품
사업흘 시작햇다.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지지율 폭락할 때도 가만히 있다가.
계엄 터지고 나서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직무정지 될 때까지도 가만히 있다가,
헌재에서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이 자살골 넣는 장면들이 많이 보도되면서 탄핵이 확실시 되니까 이제서야 사과하네요 와 진짜.
그 교육감인지 뭔지 그거 하고 싶어서 이제서야 사과하는 꼬락서니.
이게 우리나라 엘리트들의 수준이군요 어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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