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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내지느만어
외벽이랑 가까운 이중창 위에서 물이 스며서
따뜻해지면 스미고 추워지면 마르고를 2~3회(2주간)
반복해서 당시에는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주 초부터 엄청 심해져서 창타고 바닥으로 흐르고
근데 웃긴건 그방 말고 다른방에서 시작되더라고요
결로라고 생각했는데 아닐까요

회내지느만어
외벽이랑 가까운 이중창 위에서 물이 스며서
따뜻해지면 스미고 추워지면 마르고를 2~3회(2주간)
반복해서 당시에는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주 초부터 엄청 심해져서 창타고 바닥으로 흐르고
근데 웃긴건 그방 말고 다른방에서 시작되더라고요
결로라고 생각했는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