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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왕고래 탑사시추 성공률 20%,
업계표준 공식 계산)
중앙일부
입력 2024.06.17 18.48
업데이트 2024.06.1721.17
김민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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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동해 유전. 가스전 후보지 개발과 관련한 최대 쟁점은 정부가
제시한 ‘담사시추 성공물 2096’다. 구멍올 5개 뚫어 바닷물 아래 땅 속울
들여다보면 구멍 1개에서 석유 . 가스홀 발견활 수 있다는 의미다. 이후 채산성
(국곳록 변)이 맞는다면 상업 생산으로 이어지게 된다:
담사시추 성공물 ‘2096 라는 숫자는 어떻게 나뭇올까. 17일 산업동상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업계에서 표준으로 통용되논 ‘지코스(GCOS Geological
Chance Of Success)’ 공식올 활용해 계산있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한국에
앞서 심해 유전 . 가스전 개발에 성공한 가이아나에서 담사시추률 할 때와 같은
지코스 공식을 씻다.
쉽제 설명하면 석유. 가스름 발견활 수 있는 필수
4가지틀 농고 이 4가지틀
전부 충족할 확물울 구하는 구조다 조건 4가지는
석유 가스틀 생성하는 암석인
근원암(source rock) ~저장하는 암석 저류암(reservoir rock) >빠져나가지 못
하게 하느 암석 덮개암(seal rock)
-빠져나가지 못 하게 하느 지층 구조인 트램
(trap)이다: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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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논 조건 각각이 충족월 확출올 모두 7096(10분의 기)가량인 것으로 r다.그럼
4가지 조건이 동시에 만족되 확물은 ’10분의 7’올 4번 급한 값으로 대략 2006가
나온다는 이야기다. 석유공사도, 석유공사에 자문을 한 미국 석유. 가스 개발
건설팅 업체 액트지오도 209 수준을 제시있다. 이와 관련해 비토르 아브레우
액트지오 대표도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이아나 석유 개발 때 섞볕 것과 같은
공식올 그대로 적용해 2096가 나용다”고 설명한 바 있다21세기 최대 심해 유전:
가스전 개발로 평가되논 가이아나 프로직트 때 성공물은 169 정도없다. 정부가
이번 프로적트록 강하게 밀어붙이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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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주요 논란과정부해명
운석염 대동령이 왜 직접 발표해나
막대한 규모 어떤대통령도 직접 발표합것
삼성전자 시가중액 5배 가지근거는
간접조사 (물리다사) 결과 최대치 직접조사(탑사시주) 후변동가능
자문기업 액트지오 신회합수있나
아브레우대표 미국 퇴적지질학회 회장역임 전문가
액트지오 가정집 사목 영세 규모 세금체밥 등문제 없나
전문성과 직접 관련 없는 지업적 문제
탑사시주 성공름 2096 근거는
업계표준 ‘지코스’ 공식, 가이아나 개발성공때와같아
성공품 낮은것 아년가
5공뜩으면 1번석유 가스 발견활 수있다는 의미,
타프로직트보다 높아
앞서우드사이드가 담시하다 철수
기업내부M&A 이슷가 주요이유
자료: 산업W상자인부
The Joong Ing
김영히 디지이너
시추에는 업계 표준공식이 있는데
구멍을 5개 뚫어 바닷물 아래 땅 속을 들여다보면 구멍 1개에서 석유·가스를 발견할 수 있다는 의미
발견해서 20%인게 아니라 5개 뚫어서 하나 나올 확률을 20%로 보고 시작했던거임ㅋㅋㅋ 애초에 아는자들만 하는 돈잔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