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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인연
‘아동 청소년 성 착취물 시청’
문형배 고발
유기정 기자
입력 2025.02.13 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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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대행, 음란 카페에 가입해 오랜 기간 방관”
‘헌번재판소 국민에게 신회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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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시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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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현번재판관 고발 기자회견
학부모들은 분노한다]
2025.2.13(목)9:30 경찰청 앞/ 주최 :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
협력 :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바른문화연대 외 시민단체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 (학인연) 및 시민
단체는 13일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고 ‘아동
청소년 성 착취물올 시청한 문형배
헌법재판소 권한대행과 그의 고교 동창 카페 운
영자 및 회원올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발한다고 밝혀다.
신민향 학인연 대표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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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이 아동 청소년 성 착취물 소지 및 시청 행위
틀 엄중히 처벌할 필요성이 있다며, 절차에 따
른 조속한 수사름 요청하고 문형배 대행의 사회
틀 요구있다.
학인연은 문형배 대행뿐 아니라, 경남 진주 대
아고등학교 15회 동문 온라인 카페 운영자 및
회원도 함께 고발있다. 대아고 15 동문 카페의
‘유머방’에는 2009년부터 2027년까지 2천 건
이상의 음란 게시물이 올라와 있엇으며 그중
미성년자틀 대상으로 하는 사진도 상당수 포한
된 것으로 알려적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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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단체 문형배 현재소장 권한대
행 고발:
‘문대행 가입 고교동창 카페
에 음란물 게시돼”
입력 2025.02.13. 오후 1.33
기사원문
조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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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단체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 (학인연) 신민향 대표가
1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올 찾아 문형배 현법재판소장 권
한대행올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형의로 고발하고
있다 한인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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