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대:김구 국적은 일본

‘범보수 지지율 1위’ 김문수.. “일제
때 김구 국적 중국이관 말 있어”
강지원 기자
2025. 2. 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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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일제강점기 당시 김구 선생의 국적올
두고 “중국이라는 얘기가 있다”고 답햇다. 사진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제6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임이자 내란의 힘 의원 질의에 답하는 모습. / 사진-뉴시스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권 내 차기 대권 후보 지지율 1
위릎 차지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일제강점기
당시 김구 선생의 국적에 대해 “중국이라는 얘기가
있다”고 말햇다.
1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
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교육 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 참석있다. 그는 일제강점기 때 김구 선생의
국적올 문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 중국 국적올 가져다는 이야기가 잎
다”고 답햇다. 이어 “국사학자들이 연구해 농은 게 잎
다”고 덧붙없다.
김 장관은 일제강점기 당시 우리 선조들의 국적올 문
논 말에는 “학계에서 정리되 있고 이미 국회에서 여
러 번 답변있다”고 즉답올 피행다. 이에 최 의원이 ‘일
본이라고 햇조’라고 질의하자 김 장관은 “네”라고 답
햇다. 그는 “일본 식민지 때는 다 일본 국적올 강제한
거다 우리가 취득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