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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먹고 쫓소에서 운썰 ss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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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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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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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40
겨울에 눈와서 나가서 눈치우라고 해서 개같이 치우고있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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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가 가장 잠이 안되기도 해서 납득하고 치우고있없음.
안에서 나보다 잠망은 형, 관리자들이량 사무 여직원이랑
존나 처놀고있음건데 흔히 있는일이고 여자들이 나 사람취
급안해서 별생각 없없음.
그런데 도미노피자 배달부가 들어올 피자 들고 들어가는
거보고
와 스님 고생하다고 사적구나 얼른 치우고 들어가서 먹어
아젯다 하고 본다음에 한 30분?정도 하고 정리하고 들어값
음.
그런데 피자남새 존나 나는데 다처먹고 치우고있없음.
이때 순간 드는생각이
‘시발나 몰래 처먹고 끝내려고 한결수도?’ 라는 생각도 들
고 존나 서러움 나는 땀 입김 눈에 젖어서 고생하다성는데
존나 처늘던 놈년들끼리만 처먹고 끝낫다는게
이때 팀장이 존나 당황한게 보엿음.
그러고 어어.. 수고있다. (줄거 찾아봄) 콜라 마실래?
이러논데 존나 서러워서 대답안하고 휴게실가서 처울없음
사람들와서 미안하다 하느데 아무 대답안하고 울없음.
사람 새끼들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