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봉준호 비견할 감독 전 세계 4~5명뿐”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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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티스 “봉준호 비견활 감독 전 세계 4 5명뿐”
입력2025.01.20 오후 12.56 수정2025.01.20 오후 12-58
기사원문
김기종 기자

‘미키 17’ 촬영 현장 얘기하는 로버트 패티손과 봉준호
봉준호 감독(왼쪽)과 배우 로버트 패티스이 20일 서
올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돌에서 열린 영화 ‘미키17’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님과 비견할 수 있는 감독은 현재 전 세계에 4-5명 정도일 겁니다 말도 안 되는 내
용과 심각한 상황올 자유 자재로 넘나들고 장르 구분 없이 볼 수 있는 영화플 만들장아요 “

“오스카는 국제적인 영화제가 아니다
그건 더무 지역적인 ocal 축제다’
봉준호 감독 한마디어 미국 네티존들이
열관없다 버들 때리논 듯한 솔직 발언어
공감음 표히는 이들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