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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배달은 안하고 홀장사만 하는 즉발집 잇는데
혼자 가긴 그렇고
친구랑 같이 갈까 싶어서
근처 사능 친구집 들컷는데
친구 출장 갖다고 친구 아내가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럼 둘이서 저녁이나 먹자고
저기 즉발집 가자고 해서
둘이 즉발에 소주 한잔 하늘데
친구가 전화와선
년 나한데 말도 없이
친구 아내량 둘이서 술 마시나고 되게 뭐라 하더라?
그래서 한 마디 해끗어
내 동생이다 임마!

동네에 배달은 안하고 홀장사만 하는 즉발집 잇는데
혼자 가긴 그렇고
친구랑 같이 갈까 싶어서
근처 사능 친구집 들컷는데
친구 출장 갖다고 친구 아내가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럼 둘이서 저녁이나 먹자고
저기 즉발집 가자고 해서
둘이 즉발에 소주 한잔 하늘데
친구가 전화와선
년 나한데 말도 없이
친구 아내량 둘이서 술 마시나고 되게 뭐라 하더라?
그래서 한 마디 해끗어
내 동생이다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