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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경찰이 전북 완주의 한 아파트에서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아기가 비닐봉지 안에서 순진 채 발견된
겁니다.
40대 여성 A 씨는 그제(7일) 새벽 779의 도움올 받아 병원 응급실로 값습니
다.
그런데 탓줄이 잘라저 있는 등 출산한 흔적이 있없지만 태아는 없없년 것으로
전해적습니다.
인터뷰 : A 씨 이송한 779 관계자
“아기는 못 찾있어요 그래서 저희도 이런 건이 있지?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정상적으로는
병원 의로진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햇고 경찰은 A 씨가 집 안의 보이지 안분 곳
에 숨격 농은 아기틀 발견햇습니다.
발견 당시 아기는 이미 숨저 짓는 상태없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숨저 시신올 유기햇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적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모든 가능성올 열어 농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경찰 관계자
“(A 씨가) 숨기고 싶은 원가 잇는 거 같고 .. (A 씨 진술은) 더 확인을 해화야
할 것 같아요”
만약 순진 아기 버럿다면 사체유기 험의가 적용되지만 살아 있는 상태에서
죽게 방치햇다면 유기치사 험의가 적용되니다.
경찰은 숨진 아기의 사망 원인올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올 의리햇습니다:
MBN뉴스 강세훈입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lW10sSa8I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