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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왜 우리가 아동학대 위험 무릎쓰고 훈육해야 팀? [
00(118.235)
2023.05.27 22.05
조회수 406
추천 37
대글3
난 애들한터 그냥 싫은 소리 안 한다.
애가 다른 애틀 괴롭히다 쌍옥올 하튼 , 책상울 뒤집으며 난동올 부
리든, 온 학교틀 뛰어다니며 소리블 지르든 (사실 이 정도는 흔함)
그냥 웃는 얼굴로 ‘하지 말자~’ 한 마디 작게 하고 끝번다.
어차피 여기서 훈육한답시고 목소리 높이거나 반성문 쓰게 햇다
가능 아동기분상해죄(정서적 아동학대)로 고소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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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비 몇백에 경찰서 올다갖다.. 심지어 인권쟁이들한터 잘
못 걸리면 교사도 짝림. 내 삶만 피페해질 뿐이다.
그러니 문제로부터 눈올 돌리고 조용히 살아야지. 그냥 그 애새끼
때문에 피해입는 우리 반 아이들이 불쌍할 뿐이다.
그렇다고 나는 그들올 위해 내 인생올 희생할 생각이나 용기는 없
으니
물론 이런 말을 하면 꼭 ‘교사가 되어가지고 성실하지 못하다, 교
사 자격이 없다’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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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이야기하면 지 옛날에 처맞은 이야기밖에 안 하는 틀딱 새끼
들이 태반이고 (그 아저씨들은 2023년에도 80 90 00년대틀 살아
가시고 있음)
은 싫어하면서 4050 전교조 교사들이 그랫으니 업보다
뛰다 자기 모순에 빠진 새끼들이 커유니티의 대다수인데 (이런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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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그결 신경써야 함?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어
차피 신경쏟다고 바뀌논 건 없음.
결국 나는 오늘도 누군가가 남긴 명언을 곱씹으여 살아간다.
‘참교사는 단명하다’
개인적으론 최근 교육 메타률 관통하는 한 마디라고 생각함. 앞으
로도 바뀌지 않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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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한터 이론다가 최대 할 수 잇는 말이라는
데 그것도 신고자가 맘만 먹으면 교사는
아동학대
걸림국 국국국
‘협박”으로 아이의
‘심리적인 불안”올 초래하기
때문에 ..크국 거덧말
같조 근데 진임 더 어이없는 건 이런 식으로 신고하는
집 애들은 저런 거 효과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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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나도 진상한터 n년 시달린 후에 받아쓰기 알림장 쓰기 안 시키고 숙제 거의 안 내고 가
곰 숙제 내도 잘한 학생 칭찬은 해줄지언정 안 해온 사람 그다지 혼 안 냄.
무슨 잘못올 해도 그러지 마~ 친구한테 사과하자 ~
이렇게 훈육 소프트 터치로 해도 가끔 억지로 사과시컨다고 항의도 들어 올
구구크
애들이 교사틀 전혀 무서워하지 않으니 급식도 엉망으로 편식하고 나가 놀컷다고 안 먹고 다
버리고 수업 시간에도 딴 짓 하고 화장실 보건실 핑계삼아 공부 하기 싫어 나가고 참는 법 배
려하는 법올 전혀 못배우는데
어쩌젯어 훈육하려는 모든 시도가 학대라니
이젠 그냥 스무스하게 명퇴까지 버티고 진상 만나면 중간에
병가 때리자 이 생각 뿐이야
교사들 다 스트레스 만땅이라 정신과 병명 잘 나오더라 내 주위에 학부모 진상-> 정신과 로
병가만 n명이고 나도 곧 그럴게 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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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화도
예전: 학목사건있으면 피해자 보호 가해자분리 시키고 피해학생 정신 살피면서 시작햇다면
중간에 가해자부모한테 뺨맞고 고소당함 (이유: 자기애 기분상해죄) 심치어 저 뺨맞은거는
수업중간에 교실문-열고 와서 애들 다 보는대서 때린거임;
근데 나름 교장교감 교육청 그 누구도 보호안해중
이사건이후 나도 현타와서 바람
지금 : 응~ 그러니 ~ 학생부로 가서 신고하자 ~
네 ~ 어머님~ 학생부로 가시거나 717로 바로신고하세요~
하고 손카
지금 트랜드임
학혹은 담임이더라도 개입안하려고함 학생부에서 조사 후 알아서 해주실거에요 ~ 전올라요~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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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당하는 애들만 불쌍한데 도와주고싶어도 어려워 시스템이
가해부모가 역으로 교사틀 아동학대로 고소해서 더이상 나도 손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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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학교 교사인데 저거 다 맞말임. 학쪽 적극적 개입햇다가 아동학대로 고소당하능꼴
옆에서 직접 보면 더이상 개입 못하게
팀.
이제 진보 교육감 하면 치틀 떨고 절대 안뽑음. 전교조는 이미 치틀 던지 한창 팀.
218덕 전교조 진보교육감 위덩에서 저게 진 교사라는게 드러남. 밖에서 인식은 올라도 실
제로는 전교조 진보교육감 둘다 치떠는 교사들 많음
왜냐면 저 둘다 교사의 교육권에 대한 보호장치름 전혀 고려하지 않아서 현재의 교권추락에
크게 일조행다고 평하는 교사들이 많거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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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구라라고 생각하지 . 현직중에 진보교육감 말만 번지르르하게하고 선생들 보호는 하나
도 안해서 싫어하는 사람 존나많아 정치적 성향이 진보여도 교육감만큼은 보수쪽 뿐는사람도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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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라고 안원고 출처패는 애들 진짜 명청해
현직 초등교산데 완전 맞말임.
옛날부터 참교사는 별로 없없다 ~ 이러논데
그건 옛날일이고 현재 교사지 하고 잇는 사람들은
애초에 참교사가 월 수 없는 환경이라니까국 국국
애들 흔날때 혹시나? 하는 생각을 자꾸 하게되니까
원 일이든 화도 혼도 안내게되고
웃으면서 하지마~로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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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행 진보성향인데 진보교육감 진짜 싫음 . 콩상가들이 행정해서 개판쳐다는 생각밖에 안득
아직 생활지도 하는데 나만해도 변호사 선임 소리 들은거 한달도 안팎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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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현직이라 난 옛날부터 아는 내용인데 이런말 들은거 내기억엔 최소 5년 이상 뒷음 근
데 접점없음 모름수도 있켓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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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산데 저 글 교사가 손거 백퍼 맞음국 국 왜냐면 나포함 내 주변 모든 교사가 다 저렇게 생각
하기 때문시 ^
261. 무명의 더구
2023-05-31 09.03.58
내 친구 교사인데 똑같은 말 하더라국 국 국강 엔피씨처럼 대한다고 뭐만 하면 아동학대니 해
서
262. 무명의 더구
2023-05-31 09.07:37
이거 심각한 상황인데 덧글에 원래도 안하지 않앞나며 아직도 참교사창고 있어
대단국 국국국
규구구구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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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런 눈먼 교사들이 잇는 반면 학생들하고 진짜 정으로 뜰뜰 풍처서 지내는 교사들도
많앗음 나 또한 12년의 기간동안 지금도 기억에 남울정도로 종앞던 선생님이 훨씬 더 많으니
까. 요즘에? 그런거 없어: 내가 이 아이한터 정올 줄 이유도 관심올 가질 이유도 아무것도 없
어. 설렁 이 아이 행색이 아무리화도 집안형편이 힘들어보이거나 학대같은게 걱정이 된다한
들 선생이 해야하는건 어른과 오지료의 경계선에서 끝없이 고민하다가 사회복지과에 연락올
하고 조용히 기다리논거 뿐 .
답답하다고 내가 직접 아이와 상담으로 알아본다던가 부모에게
이 주제름 꺼내는 순간 지욕 끝까지 괴롭힘 당하고 고소까지 당할 수 있어 ^ ^ ; 생사람 잡는
미친x라고. 실제로 이런 경우가 허다함
^^
정올 주고 관심올 가지고 진정으로 이 아이가 걱
정이되서 기본적인 예의에 대해 훈육올 하거나 이 아이 상태에 대해 간섭하기 시작하는 순간
부터 싸워야하고 부딪혀야하는데 그러기엔 교사가 할 수 잇는게 아무것도 없음. 켜어가 필요
하면 복지과에 연락하고 금쪽이마냥 혼자 난동올 부리면 그 아이 무시하고 나중에 부모한테
학업태도에 대해서 전화해. 저 글대로 조용히 수업 잘 따라오는 나머지 아이들이 피해 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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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나오는 몇몇의 자극적인 학대 이숙들만 기억하니 세상이 흥흥해서 걱정스럽다 그러
지 학부모한터 ‘아동학대’ 라는 이유로
고소 당해서 법정까지 가게 된 교사들 중에 무죄 판결
난 사례가 95프로 이상이야: 떠들어서 교실 앞이나 뒤에 세워월다고 고소하고 애들 다 듣는데
혼낫다고 고소 당하고. 거짓말 같지? 100명 중 95명 이상이 터치 없는 훈육으로 고소하는 중
이고 나머지 5프로가 시시비비 갈리는 어느정도의 욕설어비하나 터치가 잇는 켜이스인데 이
수치만 화도 왜 교사들이 사명감 없이 단순 월급쟁이처럼 일하는지. . 최소한의 의무인 수업만
진행하고 아이들에게 정도 관심도 안주는지 이해 월 듯
또 법정에
간 95프로의 교사들 외에
얼마나 많은 교사들이 자존심 버려가여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사죄와 용서클 구하고 법정에
안가게 뒷8지도 생각하다면 .. 교사도 사람이장아 남은 정이 어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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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아니지만 나도 한때 그놈의 개진상부모들한테 시달려화서 저 맘 백번 이해함 내가 열
심히하면 할 수록 나만 다치고 나만 쥐터짐 참선생 참교육? 그딴거 본인들 손으로 다 물개낮
음 그냥 그러려니 그렇구나 아 네~^^ 니 말이 다 맞아요 호호(( 님) 해야 내가 안 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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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모명의 더로
2023-05-31 02.2318
170덕
구구구구구구구
맞아 10년전만 해도 큰소리로 혼도 내고 햇엎는데 이제는 복도로
따
로 불러내서 조용히 “하지말자” “다음엔 엄마한터 이야기한다” 이게 다임
T
크구크
이것도 서
운해하는 학부모 있음 왜 우리애만 복도로 따로 불러내나고 .. 남의 자녀가 잘못올 햇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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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무명의 더구
2023-05-31 02.14.02
뒤에 세우거나 손들고 있는 것 등등 다 안댐. 강 할 수 있는게 없음:
그런 상태에서 통제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일 터지면 다 내 잘못이고 강 할 수 있는게 없어:
지금 생각해보니까 내 선에서 가장 크게 이야기 할 수 있는건 “0 0이 엄마한터 말할까?” 이거
임국국국국국국 웃프다 진짜 내가 할 수 잇는 가장 근 행동이 엄마한터 이튿다라니
7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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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무명의 더구
2023-05-31 11.23.59
정말 교사에 뜻이 짓던 애들은 괴로워하고
직업인 애들은 별생각없이 학교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