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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골로보낸 고고학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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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오류 지적’ 고고학자,
유현준 책 2장만 읽더니
‘부정확
많아”
정예원 인터기자
입력 2025.02.10 09.04
01분 11초 소요
다))
가+
고고학자 꽉민수, 건축가 유현준 저서 비판
“사실관계 정확하지 않은 내용 소”
확민수 한국이집트학연구소 소장이 유현준 홍의
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의 저서에 잘못된 내용이 다
수 포함되다고 지적있다.
9일 꽉 소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어제부터 화제가 되는 유현주의 책올 읽어뷰다.
널리 회자가 되는 사람에 대해 궁금해질 맨 그 사
함의 책올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문올 열/
다. 그는 “오늘 오전부터
‘공간이 만든 공간’이란
책올 위기 시작햇다. 근사한 제목이 눈길올 꼴없
다”더
‘특히 2장 ‘문명올 탄생시권 기후 변화’눈
내 전공과도 관련 잇는 장이없기에 더 관심이 가
다. 그런데 내가 읽올 수 짓는 것은 딱 이 27
엿다”고 설명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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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자는 단편적인 사실적 근거름 토대로 꽤
나 진취적인 논리적 도약올 시도하는 것 같앞고
그런
‘도약적 사유’ 눈 내 취향이 아니없다”고 햇
다. 그는
‘그가 도약적 사유의 전제로 삼고 짓는
사실적 근거들 가운데는 그 사실관계가 정확하지
않은 것들도 많앉다”면서 “책의 전반에 걸처서 그
사실올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고고학이라는 나의
전공올 토대로 확인할 수 잇는 2장 부분에서는 적
어도 그램다. 이 불안불안한 문장들의 집합체틀 2
장 넘어서까지 읽어내는 것은 나에게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없다”고 햇다.
꽉 소장은 구체적으로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로
에서는 기원전 9500년경부터; 중국에서는 기원전
2500년경부터 농경이 시작되다’눈 문제의 여지가
상당한 문장” 이라여 “최초의 농경이 확인되는 공
간은 터키 동부-시리아 지역”이라고 지적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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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구 온난화가 인류가 농사흘 짓게 햇다’눈
내용은 최신의 고고학적 연구와 정반대되는 설
명”이라며 “‘인류 최초의 도시는 메소포타미아 지
역에 만들어진 우루크’라고 햇으나 일반적으론
‘차달 회위크’ 틀 언급한다”고 비판올 이어갖다. 이
와 함께 “저자는
농업올 통해 수렵 채집보다
2000배가량 높은 인구 밀도록 가진 공간을 만들
며 인류는 지능 상의 근 변화틀 만들없다’고 햇지
만, 실제로 농업이란 생계 경제가 인간의 지능에
변화틀 가져오진 않있다”고 고집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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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꽉 소장은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클레오파트라 편의 자문을 맡앞으나 실제 방송 내
용에서 다수의 오류가 나오자 반박과 함께 폭로록
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역사 이야기틀 재핑게 한
다며 사실로 확인원 것과 풍문으로 떠도는 가십울
섞어 말하는 것은 정말 근 문제”라며 역사 강사 설
민석에게 공개적으로 일침올 가있다. 이에 제작진
은 “방대한 고대사 자료틀 리서치하는 과정에서
일부 오류가 있,던 점울 사과드린다”며 고개름
숙옆고, 설민석 역시 “제가 많이 부족해서 생긴 일
이다. 앞으로 더 성실한 모습올 보여드리계다”고
사과의 뜻올 전행다.

좌우 안가리는 탕평책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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