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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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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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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밤 시루 꿀 시루 이렇계
임영진 성심당 대표 ‘SBS 스레설-the 빵’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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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대표는 빵울 만들면서 재료틀 아끼지 안분다고
강조햇다 임 대표는 “재료지 푸짐하게 쓰는데 그
런 겉 사진올 찍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많이 올리시더라”며 “SNS 덕을 크게 보고 잇는
것 같다”고 말있다 또 “제가 생각할 때 고객들한
테 많이 주없올 때 많이 되돌아오는 것 같다”며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켓더니 실망하는 경우도 면
지않나 만족하시면서 양손 가득 빵울 사가시는
모습올 보면 좋다”고 햇다.
성심당의 빵과 테이크릇 사기 위해 매장 개점 시
간부터 손님들이 줄서기름 하는 것과 관련해선
“새벽부터 오서서 기다려주시는 모습올 보면 감동
적이고 감사하다”고 전행다 임 대표는 “그분들올
실망시키지 말아야켓다는 생각”이라여 “빵울 사
랑하는 마음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햇
다:
재료를 푸짐하게 쓴다고
“”고객한테 많이 써야 많이 돌아온다””는 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