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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시집 친점
하소면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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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4살. 결혼 못할까화 너무 불안해요.
어거듭의
ji {판}
202U317 2U56
조회 19,600
올해 34살 된 여자예요
요즘들어 결혼 못활까화 너무 불만합니다; 3살에 4년 사권 남찬미량 헤머진 후 지금까지 슬로로 지내고 및
머요 친구들든 거의다 결혼햇고 주변에 남문 사람들도 다들 짝미 핑네요 밀상 패련미 집-회사-집-회사라
누출 만날 기회도 없고 집순미다 보니 누출 만나지도 많다보니 더 그런것 같마요
미러다가는 평생 슬로로 늙머죽물 것 같마서 작년부터 동:회도 가입하고; 교회 모임도 나가는데 또래 미혼
남자들든 원가 한두가지
하자가 핑거나 점말 괜찮다 싶문 남자는 2 대 여자들 찾더라구요
돈들 많미 모마도것도 마니고, 제가 썩 미별것도 마니라 정말 미러다 혼자 늙음까보 겁미날니다T 마직 많미
늦문건 마니켓조?
11
99
반대
그리고 노처녀 인생 망치려는 가미가제 덧권
20Z4U31721.03
년 4
탑 11
아는 언니 43살에 27살 훈남 의사람 결혼#어표 넘도 느포하게 놀다가 40살부터 슬쓸 준비하세요~
답글 국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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