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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기자가 취재하다가 현타 온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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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기수인 60기1논 “나는 매일신문이량 스카이데일
리밖에 안 화’란 응원 한 마디롬 한남동 집회름 취재하
다 들없다”며 “힘이 나기논커녕, 매일신문 생활올 울적
하게 돌아보는 계기가 뜻다”고 햇다.

스데와 동급 취급

그런데 그런 취급 받을만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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