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단독]”눈 쌓여 출발 못하는데”.날개 위 인증샷 찍은 이스타항공 승무원들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단단독] 눈 생여 출발 못하는데’ 날개위인장 찍은 이스타항공승
무원들
입력2025.02.13. 오후 3.20
수정2025.02.13. 오후 3.30
기사원문
정영재 기자
61
205
다)) 가가 [소 문
청주공항 눈 4cm 쌓여 활주로 폐쇄, 탑승 지연 중
이스타항공 “대기 중 비상문 교육 한 것, 사진 촬영은 명백한 잘못”

이미지 텍스트 확인

승무원이 비행기 날개 위에 서 있습니다.

위급한 탈출 상황에서만 여는 비상구 문은 위로 활짝 열려있습니다.

안에서 누가 사진을 찍어주는 듯 비상구 안쪽을 바라보고 자세를 잡습니다.

휴대전화로 활주로 방향을 찍는 듯한 모습도 보입니다.

다른 승무원들도 나와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어제 오전 청주 공항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당시 청주 공항엔 4cm가 넘는 눈이 쌓이면서 활주로가 폐쇄돼 항공기 결항이 이어졌습니다.

승객들이 발을 동동 구르는 사이 벌어진 일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9975

청주공항: 군공항 (사진촬영불가)

기체 주변에서 안전모 써야함 -> 안씀

구두신고 눈쌓인 비행기 날개 올라감 -> 자빠지면 안전관리자 목날라감

날개 상단 저 위치쯤에는 “”No step”” 이라고 적혀있음

기레기가 엄한걸 타겟잡아 욕하는듯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