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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375건의 장난전화를 걸었던 미국 청소년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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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8세 소년 앨런 필리온의 장난전화는

고등학생이던 16살부터 시작됨.

특히 개인을 대상으로 한 단순한 장난전화가 아니라

행정당국을 마비시키기 위한 악의적인 전화였는데

어느 곳에 폭발물을 심었다거나,

특정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하겠다거나

녹음된 총기 사격 소리를 재생하는 등

그의 전화에 수많은 군과 경찰이

학교, 이슬람 사원, 평범한 가정집에 출동

심지어 자신도 피해자인 것 처럼 위장하기 위해

자신의 집도 장난전화의 표적으로 삼으면서

경찰까지도 속였는데

FBI가 VPN을 역추적한 끝에 모든 증거를 가져와

2024년에 체포되었고, 최근 4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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