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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리뷰 1점을 남겨 장사가 어렵다는 치킨집 사장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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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올 깜빠햇어요
치권집올 운영 중인 사장님 이야기
손님 : 여보세요
사장 : 네 고객님, 순살이 품절 맺어요
손님 : 그럼 그냥 뼈 잇는 걸로 보내주세요
사장
네 알b습니다
(그렇게…40분 후 치a이 도착햇다 )
손님
어?? 근데 차액 천 원 안 주섯네?
(손님은 매장으로 전화큼 걸없다 )
사장
네 여보세요
손님
네 사장님, 순살이 천 원 더 비싸잡아요?
사장 : 깜빠햇네요. 다음에 시키실 때 서비스 드럭게요
손님
무슨 말씀이세요? 천 원을 지금 주서야조
사장
지금 그것 때문에 가기능 좀 그래요
손님
그것 때문이라니요? 그런식으로 장사하지 마세요
손님은 기분이 나빠는지
리뷰에 별 1개에
쫓지 않은 리뷰름 달아버량다
장사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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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인가 국 국자영업자들 담에 오시문 잘해드럽게요
이 개소리좀 하지마라 구구 다음이 어뒷나? 지금 기분잡
첫는데 저딴소리 하느가게능 절대 안간다 글고 오래 장
사하는건 못봄 크크
계좌 이체는 하는법 모르나? 그결
꿀쩍하고 담에 서비스 드럭게요 이러네 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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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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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계좌이체하면 되는거아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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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그냥 승금 해주면 되잡아.
원놈의 다음에 시중때 서
비스야 규구 구국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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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ah
시간
사장이 이상한데? 거기 재주문활지안활지는 손님의 선
택이고 장연히 쥐야할 돈올 다음번 서비스로대체한다는
게 원 심보야 계좌이체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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