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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렇게 사느거나
현타오네
중캠러(712.752)
2025.02.70 21.32
조회수 3748
추천 52
덧글 42
28살에 첫 취직해서 1주일찬데
아침에 쫓같이 일어나기 싫은거 억지로 일어나서 셋고 출근하
고
쫓같이 좁은 닭장에서 일하고 상사 눈치보고 일하는척 하
고.
5시반 퇴근해서 쫓같은 지하철타고 집 도착해서 살아보켓다
고밥 우겨넣고..
누위서 티비좀 보다가 또 내일 아침에 살아보켓다고 처먹올
오트밀 우유에 말아농고 셋고 누우면 벌써 이시간이네..
이제 머하켓노 기력도 없지 대가리는 만성두통에 시달리지
또 내일이 쉬이 오는게 싫어 어떻게든 쫓같은 숫츠 도파민 대
가리에 처넣다가
이러다 진짜 내일 개끗되다 싶l다 억지로 잠울 청하켓지 내
일은 또 오늘의 나름 원망하다 쫓같아하여 잠에서 펼거고..
다들 이렇게 사느거나 .. 아님 나만 존나 유난인거나 시발 엄마
아빠는 이걸 어떻게 한거지 난 절대 결혼 못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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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건물주 눈나 꼬셔서 결혼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