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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조롱받던 자신에게 하고픈 말이 있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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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2023년 우최공에서 장려상울 수상햇습니
다:
2년 전.
노발피아라는 곳에 소설올 올리기 시작햇
습니다.
4년 전.
‘쓰레기 같은 소설’이라는 내용의 대글이
베대에 올라갖습니다. 제 이야기는 단 한 명
도 사랑하지 양는 이야기엎습니다.
7년 전.
‘소재는 중은 것 같으니 다른 사람이 적당
히 소재름 배꺼가면 중깊다’라는 내용의 리
#글올 확인햇없습니다. 제 소설 이야기옆
습니다.
그러니까; 7년 전의 저에게.
‘지금은 저런 얘기틀 듣지만, 그래도 계속
하다 보면 상도 받고 좋아해주는 독자분들
도 많아질 거야’라고 말한다면, 아무래도 쉬
이 믿지 않울 것 같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 때로 돌아가, 자신의 손으로 모든 기회
틀 망쳐다고 이젠 소설 같은 거 쓰고 싶지
않다고 좌절하는 저클 만날 수 있다면
꼭 이 한마디름 전해주고 싶습니다.
엔비디아틀 사람.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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