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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at7777
2주 전
전세계적으로 이미 돼지 축사에서 쓰러저
뼈로 발견된 사람들 사례가 엄청 많습니다
살점 하나고 빠짐없이 다 뜯어 먹기 때문에 항상 2인 1
조로 작업하는 게 안전하조
L 4천
답글 71개
@시크릿현미니
4주 전
어락때 작은아버지랑 지리산 흑돼지 키워습니다. 이말
사실입니다. 돼지 축사에서 절대 쓰러지면 안되니다 동
치우고 있는데도 장화신은 아킬레스 물어 뜯습니다.
[S 4.3천
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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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s7521
2주 전
이분 말씀하는거 맞아오 저희집 본가도 돼지름 키우는
데 제가 어른적 호기심에 돈방 들어젯다가 돼지한테 뜯
길뻔한거 삼촌이 구해워어요T
L 2천
답글 41개 >
@kkud1oo8
6일 전
40년전 울아부지가 축사 돈사 할때, 나 어질때 축사는
들어가게 해도 돈사는 못들어가게햇음 소는 똑똑하고
영리해서 내가 이집 아들인거까지 알고 조심히 대하는
데 돼지논 내가 인간 새끼인것만 알아채고 공격하다고
함
0 509
@bym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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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예전 저희 친가 시골에서도 어럿올 때 집돼지한터 공격
당해서 얼굴올 뜯겨먹히신 분이 계여어요 그분올 저희
할머니가 구해주서서 명절마다 찾아오여던 기억이 있어
요 안타깝게도 코도 거의 없으시고 얼굴이 많이 상하신
채로 평생 장애름 갖고 사서야 햇지만 말이조.
[5 1천
대
답글 7 >
두비
@두비-t5r
12일 전
저말 1009 공감. 어질 적 돼지농장 크게 한 친구가 잎
엎는데 돼지 엄청 위험하다고 사람 물어 뜯는다고 애들
근처도 못오게 함
L 1천
대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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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세상에 이런 일이] 식인 돼지? 먹이
주단 50대k 숨제. “신체 일부 사라
저
입력 2079.02.70. 오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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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BC캠치)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돼지우리에서 먹이틀 주단 50대
여성이 돼지에게 물려 순진 사건이 발생있다.
7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카잔
시동부 우드무르티아에 위치한 한 돼지우리에서 56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다.
평소 뇌전증올 앓고 있던 이 여성은 돼지우리에서 먹이틀
주단 중발작 증세름 보이면서 쓰러적다 이후 돼지들이
정신올 잃은 여성의 얼굴 어깨 등 신체름 물어뜯으면서
과다 출변로 순진 것으로 현지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신체 일부가 뜯겨저 나간 여성의 시신이 발견
맺다:
남편은 “현장에서 아내틀 발견할 당시 이미 그녀는 숨저
있없고 귀 등 신체 일부가 사라진 상태없다”고 증언있다.
현지 경찰과 지역 조사위원회논 정확한 사건 경위름 파악
하기 위해 법의학 전문가들에게 의견올 요청햇다.
한편 돼지에게 물려 숨진 사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2년 미국 오리곤주의 농장에서 테리 반스 가너
(69)가 돼지에게 먹이틀 주던 중 물려 순진 사건이 발생
한 바 있다:
이재길 (zacko2T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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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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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길(zack0217@edailycokr)
사실 사람 공격하고 잡아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