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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없이 뚜벅이에 구도심 허름한 원룸 산다고 가난하다 소리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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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싫어함
내 집도 아니고 빌려사는 집에 근 돈 들이기 싫음
이런 성격이라 그렇게 사느거 뿐인데
어디 시골에서 상경해서 힘겹게 서울 생활하는
가난한 직장인 취급 받앗음
입사 동기 놈한테..
니가 월 안다고 사람울 겉모습으로 판단하나]!??
라고 따지고 싶엇지만
아냐 맺어~ 오늘은 내가 살께
(고기집에서)
라는 말한마디에 그 동기틀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어렵게 사는 시골청년 권섭 박세게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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