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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전 서구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 명모 씨에제살
해문 김하늘양의아버지가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반소에서 취재진과 인터뷰중 눈물올 닦고있다 (사진-뉴스7)
12일 한격레에 따르면 하늘 양 아버지는 이날
오후 장례식에서 기자들올 찾아와 “생전 하늘
이가 좋아한 (아이돌 그룹) 아이브 (믿버) 장원
영 씨가 아이틀 보러 와주길 부탁한 건 말 그대
로강요가 아니라 부탁이없다”며 “아이에게 정
말 좋아해 꼭 보고 싶어 햇볕 원영 씨틀 별이 된
지금이라도 보여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없
다”고 말햇다.
하늘 양 아버지 “”장원영씨 조문, 강요 아닌 부탁이었는데.””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같은 학교 교사에게 무참히 살해된 김하늘(8) 양의 아버지가 엉뚱한 논란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12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 명모 씨에게 살해된 김하늘 양의 아버지가 건양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42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