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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으로 중증외상 전문의틀 육성해차다 고려대구로병
원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11년 만에 문을 닫는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고대구로병원은 정부 지원금 중단에
따라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틀 이달 28일까지만 운영
하기로 햇다.
센터는 외상 전문의 수련에 필요한 교육 훈련비 등 각종 비
용흘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국가장학 외상 전문의틀 육성해
윗다
외상 전문의논 외과 ,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전문의
가
세부 전공으로 외상외과을 선택해 추가로 2년간 수련
세부전문의 자격올 취득한 의사틀 칭한다. 전문의틀 취득한
뒤 전임의로 병원에 남아 세부 전공에 대한 수련올 이어가
논 것이다.
정부는 그간 연간 9엌 원의 예산을 센터에 지원해 성으며,
지금껏 외상 전문의 20여 명이 배출렉다.
그러나 올해 정부의 예산 지원이 중단되면서 더는 센터 운
영흘 이어갈 수 없게 맺다. 내달부터 이곳에서 외상 전문의
수련올 받으려던 전문의 2명도 지원이 중단되다는 사실흘
알고 포기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