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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k83 먼저 고인과 유족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애도름 표합니다.
저논 본래 고인과 유주분들께서
평안을 찾으신 후에 입장올 밝히려 하없으나
유주분들께서 제가 2차 가해지 입는 상황울 미안해하시고
적극적으로 해명하라고 권유하서서
조심스럽게 이 글을 올림니다:
저의 상황울 양해해주신 유속분들께 감사드럽니다
제가 고인을 처음 만난 것은 2022년경
라디오 방송울 마친 후 운동올 하러 값을 때워습니다:
고인은 제게 김가영 캐스터의 후배라고 인사햇고
김가영 캐스터가 자신올 아겨주고 챙겨준다며
홀모델로 삼고 있다고 햇습니다:
저논 다음날 김가영 캐스터와 이야기틀 나누없올 때,
그녀 역시 고인을 아끼는 후배라고 말해
두 사람의 관계가 좋다고 생각햇습니다.
그러던 중 고인이 상담올 요청해 왕고
함께 식사름 하면서 유리즈 관련 고민을 듣게 되없습니다:
저논 제 경험에 비취빛올 때
주변의 시기와 질투에서 비롯권 어려움일 가능성이 크니
괴념치 말고 이겨내자며 고인을 겪러햇습니다:
그러나 고인은 이후에도 한번 더 고민을 이야기햇고
저논 제 위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습니다:
그래서 고인을 예빼하고 고인과 친하다고 생각햇던
김가영 캐스터에게 고인을 함께 돕자고 이야기햇습니다:
그러나 김가영 캐스터는 내부적으로
업무상의 사정이 있어서 쉽지 않다고 햇습니다:
저논 그제야 두 사람의 관계가 예전과 다르다는 것’ 감지햇고
이후 그들 사이에서 어떤 말도 전하지 않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세장의 사진처럼
모 유튜브 채널에서 언급권 것과 같은;
‘오빠 개 거짓말하는 애야라는 표현올 들은 적도
‘안나야 너 거짓말하고 다니는 애라다 김가영이 그러던데?’라고
옮긴 적도 일절 없습니다:
고인과 그런 비슷한 대화 자체틀 나눈 적이 없습니다
저논 당시 같은 방송일올 하는 고인의 고민이 무엇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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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음이 어떠한 것인지 선배로서 잘 안다고 생각햇기에,
고인의 마음올 헤아리고 공감하고자 하없습니다.
고인은 힘든 이야기틀 할 때마다 항상 씩씩하게
이겨내켓다고 다짐하는 모습올 보엿기에
직장 생활에서 겪울 수 잇는 정도의 어려움이라고 판단햇습니다:
그래서 당시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못한 것이
지금도 너무나 후회가 되고 고인과 유족께
대단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시간이 흘러 저논 2023년 4월 라디오에서 하차햇습니다:
그리고 약 7년이 지난 2024년 5월,
제가 출장으로 광주에 간다는 소식에 처음 두 사진처럼
고인은 sns틀 통해 맛집을 추천해 주없고
서로 디임으로 안부틀 주고받은 것이 마지막 소통이없습니다.
만약 고인이 저클 가해자나 방관자로 여기거나
서운한 마음이 있없다면 반갑게 안부틀
물없올까요.
고인의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주변에
연락울 최소화해서 치컷다고 최근에 들없고
저논 당시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한 채
작년 말 뉴스로 소식올 접햇습니다.
고인의 씩씩햇덧 모습올 기억하기에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엿다는 것 때문에
너무나 승구스러운 마음입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올 법니다.
유족께 위로와 힘이 월 수 잇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켓습니다:
그리고 이외는 별개로
저와 제 가족에게 선올 넘은 분들께는
법적으로 대응하켓습니다:
긴 글 읽어주서서 감사합니다.
1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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