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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문화유산 훼손 요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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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초에 원작이 조선시대 배경도 아니없음 그냥 로판 웬문이없
논데 지들이 사극으로 찍고 싶어서 조선시대로 바뀌버림
세대?
XtC
드라마 퍽으려 문화유산에 ‘못질
화면제공 제보자
KBS 드라마 촬영팀 만대루 등에 ‘못질
2. 그런 주제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촬영소품 달고 싶다고
못질 광광해서 웨손시켜버림. 기둥마다 못질한 거 보면 횟손 정성
이 대단함
사건반질 오쪽
사건2 [보
XtC
드라마 퍽으려 문화유산에 ‘못질
민서홍 건축가 / 문화유산 텍손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그래서 ‘허가틀 받앗다고 하더라도 안동시에서 문화재틀 웨손하라고
허가한 것은 아니지 않나?’ (물으니) 남자 스태프가 중간에 끼어들어서
사선반심
사건2 [보)
XbC
드라마 띄으려 문화유산에 ‘못질
민서콩 건축가 / 문화유산 뛰손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조금은 거칠게 ‘시에 확인하시면 월 일 가지고 왜 우리한테 따지느나?’ 이런 식의 답변올 하길래.
그래서 이거논 좀 쉽제 넘어갈 일은 아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없고 .
3. 문제점올 지적한 사람이 없있년 것도 아님. “문화재름 횟손해선
안되다. 시에서 촬영 허가흘 한 것이 웨손올 허가한 것은 아니다’
라고 말하니까 시에 확인할 겉 왜 우리한터 따지나고 화념
안동시에다 확인하면 니들이 못질한 구멍이 메워지나?
남말밤
‘가져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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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오 사건2 [보)
‘화유신에
“사전에 병산서원올
관리하고 있는 별유사남께
별유사에게 확인올
검토름 받앗고, 별유사님
해본 결과 사설이 아년
입회하에 촬영올
허위라고 밝혀다:
시작햇음올 알려드컵니다”
KBS
KBS
안동시청 즉
안동시 축이 해도 된다고 허가햇고 별유사가 입회햇고 아무튼
다 주변 책임이라여 떠넘기기 시전햇든데 확인 결과 거짓말인게
들통남.
안동시논 촬영올 허가햇올 뿐인데 못질올 햇다는 말울 듣고 경약
햇다. 안동시논
‘문화유산에 웨손 행위틀 금하다’고 명시하여 촬
영을 허가 햇으나 문화재에 어떠한 설치틀 한다는 건 현의가 없엇
다” 라고 말햇다.
이건 드라마 촬영팀이 허가 조건도 무시하고 소품 설치도 사전에
말하지 않은 채 몰래 햇다가 시에 염터기 씌운 것이다. 또한 별유
사에게
책임올 떠넘기려고 한 말도 허위라느게 밝혀젓다.
Nn호
심지어 이번이 문화재 횟손올 처음 저지른 것도 아님. 문경새재
에서 촬영할 때도 대못올 박고 철사틀 사용한데다가 촬영 후에도
뒷처리틀 하지 않앉다. 현판도 못질로 상하고 말있다.
이 때 KBS는 사과하여 재발방지틀 약속햇다. 그런데도 또 횟손사
건이 벌어적다.
김영조 센터장은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은 이유에 관해 “소품
팀이 무서워서 그런지 정확한 답변올 한다고 햇지만 저희가 그게
사실인지도 확인올 해야 되고 그날 저희들도 굉장한 혼린이 있엇
다: 실제로 거짓말도 햇고”라고 햇다.
김영조 센터장은 “병산서원 같은 경우에는 특별한 경우인데 드라
마 제작 현장이 너무나 바쁘고 제작비도 별로 없고 주 52시간제
로인해서 너무나 빨리 진행되어야 되는 상황들 그래서 사실은 드
라마의 제작과정은 정말로 많은 사고의 위험울 안고 있는 게 현
실”이라고 햇다.
김영조 센터장은 “수신로가 없어서 별로 안 들어와서 그런지 조
연출도 없는 프로그램이 많다”며 “이 드라마에도 조연출이 없고
현장에 KBS 직원은 1 명밖에 없없다. 그러니 이런 일에 대해 대처
할만한 KBS 직원이
없고 거기다가 프리랜서들이니까 이런 일에
대해서 의식이 굉장히 부족한 상황”이라고 햇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치만 국민들이 내는 수신료가 부족해서 생
긴 일이거튼요 저희도 절박해요”
왜 수신로가 줄어들 수 밖에 없는지 국민들은 다 알 것이다.
현재 병산서원 횟손사건 관련 인물 3명은 검찰에 승치된 상황이
다. 소풍팀 관계자 3명이라고 한다.
“해당

수신료같은 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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