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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게이머들이 가장 걱정하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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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길 가치가 있다 (wait) 의 말장난
‘몸무게의 가치가 있다” 아님 “3올 설수 없다
그런말을 계
속 들어요
“Worth the weight” or
can
count to three” bull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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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가 그런 농담올 해버리면 하프라이프 3 발매틀 2달씩
늦취버튼꺼에
At this rate
anycime someone makes that joke to me,
actually put Half Life 3 off tWO more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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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년에 보자구요 병*들아
See youin 2034
motherfuc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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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Yates
Hardware engineer
Gabe Newell
Co-founder

게이브 뉴엘

게임 수수료 높다

독과점 어쩌구 하는데

벨브의 스팀만한 런처가 없음

또 디지털 다운로드 시장 발전에 큰 공로가 있음

단순 게임만 파는게 아니라 유저 편의성

커뮤니티, 시장규모, 인프라 등등등

그냥 스팀 하나면 끝 이란 소리가 나올정도로

스팀 임마들은 자기 관리에 철저함

DDOS 공격도 수시로 당하고

얼마전엔 대규모 공격도 맞았지만

대부분 스팀 이용자들은 DDOS 공격이 있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방어해냠

또 런처가 겁나게 가벼움

체급에 비해서 백그라운드에서 성능 까먹지도 않음

(에픽, 오리진등등 비교하면 그냥 신임)

문제는 수장 게이브 뉴엘이 죽고나면

과연 밸브가, 스팀이 어떻게 변화될지 모른단게 공포

상장하고 전(↗)문 경영인들이 CEO 해먹으면

어찌될지는 우리는 이미 봐온게 너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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