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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회사 다니는데 게임 모르는 사람 너무 많다bl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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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게임회사인데 게임 모르는 사람 너무
많다
스타트업
14시간
엘드컵 호포웨 같은 큰슬까진 바라지도 않음
최소 모바일게임.
특히 지금 만들고 있는 게임과 유사한 게임의 최신작 정도는
좀 해화야 하느거 아니나
특히 그래관팀이량 대화하면 숨 넘어갈 것 같다
게임은 모르는데 주식 코인 부동산 정치에 대한 정보는
빠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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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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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템
언제부런가 “게임 개발하는 사람은 게임올 해야한다” 라는 문화가
생겨논데, 이 문화에 의문이 늙 게임올 그냥 하기만 하느게 아니라
어떻게 햇나가 중요한거 아님? 왜 햇다는 그 사실 하나에 포커성이
되는지 모르켓음 자동사냥만 돌리면 게임 트렌드가 위혀짐? 이걸
왜 이렇게 만들없는지름 생각하고 깨닫기 위해서 하느거 아님?
5시간
좋아요 15
대닷글
엔드림
추가로 밖에서 사람들 안만나고 애인도 없고 운동도 안하다
개인생활이라곧 게임 밖에 없는 깊돌이들이 유독 저게 심한거 같음.
본인의 취미생활이 게임플레이라서, 본인의 게임플레이에
대한것올 인정 받고 싶어서 남들에제도 그것올 강요하고 있는것은
아난지 생각을 해화야 함 방구석에 박혀서 게임만 하는 사람들치고
인사평가 증계 받눈사람 거의 못봄. 게임 개발은 트렌드 따라가고
레퍼런스 해서 따라하는 것만 잎는 것이 아님 트렌드틀 만들 수
있어야함 근데 정작 인터넷 속에서만 살던 사람이 트랜드록 이골
수 있을까?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공감시키고 리드할 수 있올까?
캐릭터 상대하는 것처럼 사람 상대하는 것은 잘할 수 있올까?
게임 햇다 라는 틀에 갖혀 있지말고 전체적인것올 생각하길.
5시간
좋아요 23
대닷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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