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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에 스준 갈아 판 유명 카페
알바 충격받올까 못 알려”
입력 2025.02.12. 오전 5.37
기사원문
홍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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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아이와 섭취 “명치에 알사탕 박인 느낌”
카페 즉, 당초 발뱀
CCTV 조사 후 “알바생, 충격받올까 소식 못 알
려”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한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작은 플라스틱 조각들이 섞인 스무디 음료록 판매해
소비자가 고통올 호소햇다. 해당 스무디는 아르바이
트생이 실수로 플라스틱 계량스품올 막서에 넣고 함
게 갈아버린 것으로 알려저 충격올 안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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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카페 사장은 “우리 카페는 문제없다. 딸기청 밥
품 쪽에서 들어간 플라스틱 같다”며 책임올 돌렇다:
그러나 본사에서 매장 방문 후 CCTV틀 확인한 결과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딸기스무디에 계량스품올 함께
넣고 간 것으로 드러낫다
사장이 “우리 실수다. CCTV틀 잘못 빛다”면서 사과
없이 환불만 해끗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음료 뒤적이는 것도 주방에 갖고 가서 햇고
내가 볼 수 잇는 곳에서 해달라고 햇는데 못 들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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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다. 증거활 것도 없이 음료플 다 버럿다”
‘음료에
서는 우리가 먹고 뱉은 것 말고도 여러 조각이 나뭇
다: 당시 매장에 손님이 수십명도 더 있으니 카페 축
은 그저 쉬쉬하기 바빠다”고 전행다.
그러면서 “계향스문 집어넣은 당사자는 아직도 이 일
올 모르고 있다고 한다. 아르바이트생이 대학생이라
충격받올까 화 사장이 알리지 못햇다더라. 사과능 틈
지도 못햇고 환불만 해끗다. 사건이 일어난 주방 CC
TV 공유해달라고 요청햇논데 답이 없다”고 분노햇
다
스무디에 스푼 갈아만들어서 8살 아이한테 줘버림
아이는 식도를 다친건지 명치가 너무 아프다고 호소중이고
플라스틱이 너무 작아서 응급실에서도 찾기 어렵다고 함
사장은 알바 충격받을까봐 안알렸다고 함